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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 vs VYM, 10년 실측 비교

2026년 7월 기준 · 실제 데이터 백테스트

미국 배당 투자에서 늘 비교되는 두 ETF, SCHDVYM. 둘 다 배당을 주는 우량주 묶음이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말로만 하는 비교 대신, 최근 10년(2015~2024) 데이터를 직접 백테스트해 숫자로 확인했습니다.

두 ETF의 성격

  • SCHD: 재무가 튼튼하고 배당을 꾸준히 늘려온 우량주 약 100곳에 집중. '배당성장' 성격.
  • VYM: 배당수익률이 평균 이상인 종목 400곳 이상에 폭넓게 분산. '고배당·광범위 분산' 성격.

백테스트 결과 (10년, $10,000 거치식)

지표 SCHD VYM
$10,000 → 최종약 $28,900약 $25,800
연평균 수익률(CAGR)약 11.3%약 10.0%
최대 낙폭(MDD)약 -21.7%약 -23.9%
성격배당성장·집중고배당·분산

※ 배당 재투자(DRIP) 기준. 환율 제외.

📊 이 숫자는 어떻게 계산했나요?

Yahoo Finance의 월별 종가와 배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MegaMega 백테스트 엔진으로 직접 계산했습니다. 배당은 전액 재투자한 총수익(Total Return) 기준이며, 수익률은 시간가중수익률(TWR)로 산출했습니다. 같은 조건을 직접 넣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결과 해석

최근 10년에는 SCHD가 수익률·안정성 모두 앞섰습니다. 연평균 약 11.3%로 VYM(약 10.0%)보다 높았고, 최대 낙폭도 -21.7%로 VYM(-23.9%)보다 얕았습니다. 배당을 꾸준히 늘리는 우량주에 집중한 전략이 이 기간에 잘 통했습니다.

다만 VYM은 400개 이상으로 더 넓게 분산되어 있어 특정 업종 쏠림 위험이 작습니다. 또한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으며, 향후 배당성장주가 부진한 국면에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고를까

  • SCHD: 배당을 늘려가는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고 싶고, 배당성장에 무게를 두는 투자자.
  • VYM: 더 많은 종목에 폭넓게 분산해 안정적으로 배당을 받고 싶은 투자자.
  • 둘 다 or 섞기: 성격이 다르므로 함께 담아 분산 효과를 노릴 수도 있습니다.

직접 비교·계산해 보세요

⚠️ 본 글은 과거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