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란?
복리(複利)는 원금뿐 아니라 이미 발생한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이자를 낳아 자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반대로 단리(單利)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어 성장 속도가 훨씬 느립니다. 장기 투자에서 복리의 차이는 매우 크기 때문에, "복리는 인류의 8번째 불가사의"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월복리 · 연복리 · 단리 차이
- 월복리: 이자가 매달 붙고, 그 이자에 또 이자가 붙습니다. 같은 연이율이라도 가장 빨리 불어납니다.
- 연복리: 이자가 1년에 한 번 붙습니다. 월복리보다 약간 느립니다.
- 단리: 원금에만 이자가 붙습니다. 가장 느리며, 예금·일부 채권에서 쓰입니다.
72의 법칙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빠르게 가늠하는 방법입니다. 72 ÷ 연이율(%)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연 7%면 72 ÷ 7 ≈ 약 10년 만에 원금이 2배가 됩니다. 복리의 위력을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공식입니다.
함께 쓰면 좋은 도구
목표 금액을 정해 두고 매달 얼마를 넣어야 하는지 거꾸로 알고 싶다면 목표자산 역산 계산기를, 실제 미국 ETF의 과거 복리 수익률을 확인하려면 백테스트를 활용해 보세요.
⚠️ 본 계산기는 가정에 기반한 참고용 계산이며, 세금·물가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실제 투자 수익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